매매수요 꿈틀..전세난 완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9-11 00:00:00 조회수 0

◀ANC▶
가을 이사철을 맞아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수요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분양을 시작한 하반기 첫 분양물량은
절반이 팔려나간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국회를 통과하는 다음달부터는 거래가
더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달 23일 분양을 시작한 중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 계약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이하 소형위주의
실속 평형으로 8-9백만원대의 착한가격을
내세워 실계약률이 6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8년만에 재분양을 시작한 울주군 삼남면의
한 아파트도 비관적인 전망속에서도 실계약률이
30%까지 올랐습니다.

아파트 거래절벽속에 이처럼 하반기 분양물량 판매가 호조를 보인 건 취득세 영구인하와
전세자금지원 등 정부의 8.28 부동산
대책 덕분입니다.

부동산 업계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이번
가을국회를 통과하면 거래가 더욱 활성화 돼
전세난도 다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INT▶류경춘 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장

여기에 8.28 전월세 대책으로 1%대 초저금리
주택자금 대출이 가능해진 만큼 주택 매매
수요가 상당히 늘어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와 북구 중산 도시개발지구, 강동권 등 울산 전역에서 모두 6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S\/U)부동산 거래 절벽속에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지역 부동산 시장이 올 하반기
또 한번 분양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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