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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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 진격의 울산현대--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인천 홈경기에서 2대 1 승리를 통해
3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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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6분 만에 터진 까이끼의 시원한
중거리 슛.
그림 같은 선제골로 승기를 잡은 울산은
올 시즌 리그 득점 2위를 달리는 김신욱의
골까지 터지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포항이 서울에 일격을 당하며 울산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선두 포항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 리그 선두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1위 포항과의 빅매치
열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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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프로농구
울산모비스는 리그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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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해외 원정길에 오른 모비스는
미국과 일본, 중국을 거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 멤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비스는 여전히 우승 1순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시즌 후 LG로 트레이드 된 김시래의 빈 자리는
군 복무를 마친 김종근이 가세해 채웠습니다.
다음달 12일 서울 삼성과의 개막까지는 이제
꼭 한달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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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국내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전국체전 개막도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대회는 다음달 18일부터 일주일간
인천에서 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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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메달 50개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던 울산은 이번 대회에 970여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킵니다.
지난해 울산공고 야구부가 창단 이후 전국대회
첫 4강에 오르는 등 잔잔한 감동스토리도
써내려 갔었는데요.
일년 동안 굵은 땀방울을 흘린 우리 울산
선수단이 올해는 성과를 거둘 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