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휴대전화 대리점을 터는 것도 모자라,
행인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닥치는 대로 스마트폰을 훔쳐온
일당 6명이 검거됐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10대 청소년이었습니다.
최지호 기잡니다.
◀END▶
◀VCR▶
유리문을 부수고 가방을 든 남성 2명이
들어오더니,
진열대에 놓인 스마트폰을 마구잡이로
쓸어담은 뒤 사라집니다.
불과 40초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INT▶ 피해대리점 사장
"황당하다.. 경찰서도 가까운데.."
무리를 지어 다니며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10대 청소년 4명 등 모두 6명, 지난 두달 동안
훔친 스마트폰이 무려 7천3백만원어칩니다.
(S\/U) 이들은 스마트폰을 훔치기 위해
휴대전화 대리점을 터는 것 이외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환자가 없는 병실에 몰래 들어가 스마트폰을
들고 나오고,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휴대전화를 잠시 빌린 뒤 곧바로 달아나는
수법으로 20여 차례나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SYN▶ 피해자
"길을 묻는 척 빌려 오토바이로 줄행랑.."
경찰은 이들이 훔친 휴대폰을 사들인 판매책과
범행을 지시한 주범을 있을 것으로 보고 뒤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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