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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12)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에너지장관
회의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의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에너지 정책 담당자들이 오늘 울산을 찾아,
정유시설과 석유 비축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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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에너지 정책 담당자들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중국과 인도, 태국 등 5개 나라에서 울산의
에너지 기반 시설들을 돌아보기 위해
방문한 겁니다.
울산 방문에 앞서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에너지장관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울산을
미국·유럽·싱가포르와 더불어 세계 4대
오일허브 중심지로 육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회의를 주최한 산업통산자원부는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의 훌륭한 에너지
기반시설들을 홍보하기 위해 아예 울산 방문을 추진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단일 정유공장인 SK에너지의
정유시설과, 한국석유공사의 대규모 석유비축
기지 등을 공개해 동북아 오일허브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확인시키겠다는 겁니다.
◀INT▶ 산자부
정부는 다음달 13일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에서도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에
대해 홍보하고 전 세계적인 협력기반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도 지난 1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해양포럼에 참석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의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이어지며,
정부의 주요 국책과제이자 울산의
미래산업으로 기대되는 오일허브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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