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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당과 현오석 부총리 등
장차관들이 오늘(9\/13)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울산지역 대선 공약의 조속한
이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자리에서 박맹우 시장은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축소 건립은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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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6명과
박맹우 시장,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주요 장차관들이 참석한 당정협의회는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공식화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울산 건립부터
화두에 올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상반기 중에
연구용역과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정치권은 이를 환영하면서도
축소 건립은 안된다는 지역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줄여서 시늉만 낸다는 보도가 있어서
(울산 여론이) 흉흉하기도 합니다만
우리는 절대 축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국립산재재활병원의 울산 건립도
행정 절차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지역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INT▶현오석 경제부총리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고
또 그린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
바이오실용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도시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그러나 울산시민 1인당
납세액이 전국 평균의 4배나 되는데
국고보조금은 6대 광역시 평균의 40%에
불과하다며 적절한 대우를 요구했습니다.
◀INT▶정갑윤 국회의원
“우리가 받은 보상이라고 할까, 대우라고 할까
이런 측면에서 보면 지난해 울산이 받은
국고보조금이 5천600억원에 불과합니다“
참석자들은 또 울산지역 대선 공약은
국가 경제 발전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필수적인 착한 공약임을 거듭 강조하며 조속한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박근혜 정부의 7대 대선공약의 실천을 위해
정치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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