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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편의점 범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지,
최지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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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어온 두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내보이며 종업원을 위협한 뒤,
다른 손님이 계산을 마치고 나갈 때까지
태연하게 기다렸다가 금고를 털어 달아납니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강도 행각을 벌인
이들은 범행 하루 만에 동선을 파악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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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눌러쓰고 복면을 한 남성,
새벽 시간대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 1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나흘 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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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하루 종일 문이 열려 있고 늘 현금을
보관하고 있는 편의점은 이렇듯 강력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12 자동 연결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편의점 직원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SYN▶ 편의점 종업원
"야간에 불안.."
◀SYN▶ 편의점 업주
"안다치는 게 우선.."
경찰은 편의점 자체의 노력만으로도 범죄를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INT▶ 경찰
"건장한 아르바이생,"
경찰은 새벽 취약시간대 편의점 주변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업주들을 상대로
예방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MBC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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