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9\/16)
교통사고 경위를 조작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1살 안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7월 경북 포항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중상을 입은 뒤
오토바이 동호회원 49살 조모 씨와 서로 부딪힌
사고라고 신고해 보험금 4천5백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직장동료를 폭행해
치아를 부러뜨리고 계단에서 일어난 사고로
꾸며 보험사에 치료비를 청구한 혐의로
50살 김모 씨 등 3명을 비롯해
운전자 바꿔치기 사기범 등 모두 16명을
무더기로 입건했습니다.\/\/
(영상부 메일 전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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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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