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국인 범죄율 몽골인이 가장 높아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9-16 00:00:00 조회수 0

울산에 거주하는 등록외국인 가운데
몽골인이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록인구 천 명당 범죄로 검거되는 인원 수는
몽골인 71명, 중국인 38명으로 평균 26명을
웃돌았고 미국인 24명, 대만인 21명, 베트남인
14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지역별로는 울주경찰서가 전체의 32%로
외국인 범죄율이 가장 높았고
동부서와 남부서가 24%,
중부서가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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