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관련한 예산이 2천억원 가량
증액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에 따르면
동해남부선 울산 부산 구간과, 울산-포항
구간에 각각 1천억 원을 증액한 6천억 원의
철도관련 내년 예산을 확보해 이달 말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2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울산-부산 복선전철의 경우 20년 전인
1993년에 시작됐지만 예산부족과 일반철도
전환 협의 등으로 지연돼 왔으며, 이번 2천억원
증액으로 내년 공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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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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