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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도급 대금을 일찍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하반기에 아파트 3천세대 입주가 시작되면
전월세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경제매거진,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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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현대중공업이
천200여개 협력회사에
천70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조기 지급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도 400여개 협력업체에
250억원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현대자동차그룹도
2천여 협력회사에 1조4천억원을 지급해
협력회사의 자금운용에 숨통을 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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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울산에는 3천여세대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가을철
전월세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0월에
중구 혁신도시 에일린의 뜰 912세대를 비롯해
동원로얄듀크 1차 309세대 등 모두 천221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 11월에는 북구 한신휴플러스 527세대,
오는 12월에는 남구 문수로 2차 아이파크
1,085세대가 입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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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6년부터 휴일근로가
연장근로에 포함돼 주간 최대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산업계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제출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업들은 생산량이 줄고 휴일 대체인력
투입으로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지만 정부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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