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러시..전세가 떨어지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9-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70%가 넘는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울산지역에 3천여 가구가 새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세값이 떨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다 지난달 72.2%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평균 64%보다 훨씬 높고
광주,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전세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75.2%로 가장 높았고,
지난해까지 60%대에 머물던 북구와 울주군
지역 아파트도 지난달부터 대부분 전세가율이 70%를 옷돌았습니다.

고공행진중인 이같은 전세가격이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하향세로 돌아설 수 있을까?

부동산 업계의 전망은 아직 부정적입니다.

올 연말까지 울산 혁신도시 등에서 아파트
3천가구가 입주하지만 새 아파트로 입주하는
사람들이 기존 주택을 전세로 두지 않고
매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 부산 울산지사장

지역 부동산 업계는 정부의 8.28 전,월세
대책 등 부동산 관련 법률이 가을 국회를
통과하면 전세수요가 상당수 매매수요로
이동해 전세가격도 점차 안정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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