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사업비 투자 29% 그쳐

홍상순 기자 입력 2013-09-18 00:00:00 조회수 0

동북아 오일허브의 핵심축인
울산신항 개발사업이 착공 16년째인 올해까지
전체사업비의 29%만 투자돼
추가 예산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1997년 착공한 울산신항 개발사업은
총 6조 5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이지만
올해까지 겨우 1조 7천여억원이
투자되는데 그쳤습니다.

북항 오일허브 1단계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3년 늦은 오는 11월쯤 착공할 예정이며,
남항 오일허브 2단계 사업과 민자 부두는
오는 2015년 이후에나 추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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