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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세권 개발사업이
부지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경기 침체와 맞물려분양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지지부진합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큰 필지를 분할해서 팔고,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설 계획입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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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부지 78만여㎡가 1단계로 착공 4년 만인
이달 말 준공됩니다.
울산도시공사가 2년 넘게 분양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분양률은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특히 경기 침체와 맞물려 주로 2천㎡ 이상의
상업용지가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시공사는 큰 필지를 쪼개
다음달 중에 재입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사업의 관건이 될
복합환승센터 사업자 유치를 위해
다음달부터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세일즈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울산시
울산시가 오는 2018년까지 전시컨벤션센터를
역세권에 짓기로 한 것도 역세권 개발사업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또 KTX울산역의 이용객과 주변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개발 동력은 충분하다고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곳이 허허벌판이지만
몇 년 후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울산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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