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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여성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족 전체가 즐거운 명절이 되기 위한
추석 연휴 건강 관리법을
조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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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병원이
내원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의 87%가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변했습니다.
◀INT▶
"음식장만도 해야하고...."
명절이 다가오면 각종 스트레스와
이에 따른 소화불량 등을 겪게 되는데
이를 '명절 증후군'이라 합니다.
특히 음식 준비로
장시간 한 자세로 일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다보면
척추 주변 근육이 경직돼
허리 통증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바닥보다는 식탁에 앉아 일하는 것이
허리 부담을 줄이며
스트레칭으로 허리와 목,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INT▶
"주부들의 경우 가끔 스트레칭..."
남성들은 장기간 운전에 따른 육체적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행 도중 틈틈이
좌우로 골반을 움직이는 자세로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주거나,
앞뒤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척추에 무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혈액순환장애와 두통 예방을 위해
수시로 환기를 시키고
1-2시간마다 차에서 내려 몸을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S\/U)주부들이 호소하는 명절 스트레스의
절반 이상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라고 하는데요.
음식 준비 등 가사일을 함께 분담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를 챙기는 게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최선의 명약일 겁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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