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세계화 박차

홍상순 기자 입력 2013-09-19 00:00:00 조회수 0

◀ANC▶
KTX 개통으로 영남알프스가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이제 영남알프스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울산시가 세계산악관광회의 유치에 나섰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쪽빛 하늘을 배경삼아
은빛 억새가 춤을 춥니다.

신불산, 간월산, 가지산 등
해발 천m가 넘는 7개의 명산들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어 붙여진 영남알프스.

지난해 32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전국적인 명소로 이름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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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영남알프스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15년 세계산악관광회의 유치에 나섰습니다.

박성환 행정부시장 일행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UN 세계관광기구를
방문해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세계관광기구는 지난 1975년 관광진흥과
국제 평화, 번영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154개국이 가입돼 있습니다.

◀INT▶박성환 행정부시장\/ 울산시

또 울산시는 다음달, 산악관광국으로 유명한
스위스와 뉴질랜드 등 4개 도시가 참석하는
'세계알프스 도시교류협의회'를 울산에서
개최해 산악관광 마케팅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남알프스는 이제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산악 관광지로 명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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