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수[R:2]해양경제특구지정, 차별화로 승부

입력 2013-09-20 00:00:00 조회수 0

◀ANC▶

향후 부산의 미래 경제를 좌우 할
해양경제특구 지정을 위해선,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먼저 관련법이 통과돼야 하고,
차별화된 전략도 마련해야 합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부산 북항입니다.

지금 이 북항이 새롭게 도약을 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 있습니다.

부산항을 해양경제특구로 지정하는 것.

단순 무역항이,
해양*항만 산업의 전초기지로
탈 바꿈하는 건데,
그 전제 조건은 바로 해양경제특구법안이
연말 국회를 통과하는 겁니다.

◀INT▶
"부산 인천 광양 등과 힘을 모아야 통과 가능"

기존 부두 시설을 걷어내고,
해양 관광, 해양 바이오, 해양 금융 등,
해양관련 산업이 모두 북항으로 모이는 것.

부산의 경제 50년을 이끌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겁니다.

특구 지정을 위해
부산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그 답은 해양플랜트 클러스터 구축입니다.

북항에 해외 해양 플랜트 업체를 유치 해,
관련 산업이 동반성장하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겁니다.

이럴 경우 광양의 석유화학과 거제의 조선,
포항의 철강산업으로 이어지는
동남권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 축이,
부산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INT▶
"자연스럽게 부산은 해양플랜트 중추가 될 것"

해양경제특구법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부산항이 특구로 지정되려면,
인천과 광양 등 다른 항만과 경쟁을 펼쳐야하고
그 결과는 2017년에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