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20)울산항 개항 50년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9-20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25일이면 울산항이 올해로 꼭,
개항 50주년을 맞습니다.

울산항은 그동안 국내 최대 액체물류항으로
발돋움한데 이어,
동북아 오일허브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대형 선박이 쉴틈 없이 드나들며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울산항.

한해 입항하는 선박 수는
2만5천 척이 넘습니다.

대양을 향한 산업수도의 관문으로
1963년 9월 25일 개항한 울산항은,

1970년대 석유 화학과 자동차 공업,
조선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지원항만으로 급성장했습니다.

이후 1980년, 1990년대
울산항 수출화물의 수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만 시설 확충도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이같은 성장을 발판으로 울산항은
현재 국내 최대의 공업항이자,
특히 액체화물 취급에서는 국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INT▶

이제 울산항은 싱가폴에 버금가는
동북아 글로벌 오일허브 중심항만을 목표로,
대규모 석유화학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INT▶

지난 50년 동안 울산경제를 견인하며
숨가쁘게 달려온 울산항은
미래 50년을 향해 쉼없는 전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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