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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처럼 긴 연휴를 맞아 하루종일 시내 곳곳에
나들이 인파가 붐볐습니다.
한가위라는 이름만큼이나 넉넉한 여유가
곳곳에 넘쳤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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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들의 재롱에 신이난 아이들.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재롱에 덩달아
신이 납니다.
이제는 울산 시민이 된 돌고래들이 추석 손님
맞이에 분주한 고래생태체험관.
길어진 연휴 덕분에 타지역에서도 울산을
찾는 손님들까지 부쩍 늘었습니다.
◀INT▶ 시민
고래바다여행선과 고래테마파크로 이름을
알리면서 연휴때마다 인기몰이를 하는 장생포.
S\/U)특히 오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이 곳
장생포는 평소 주말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추석이 대목인 극장가도 끊이지 않는 인파로
분주하기는 마찬가지.
극장가의 단골 손님인 연인들은 물론 평소
다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가족들도 모처럼
흐믓한 여유를 즐겼습니다.
◀INT▶ 시민
긴 연휴는 교통상황에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시내 주요도로는 물론 울산 인근 국도들도
하루종일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였고,
오후 한 때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정체가 빚어졌지만 평소 주말 수준으로 극심한
귀가길 교통체증은 없었습니다.
도로공사는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된 덕에
내일도 큰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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