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나흘 앞둔 오늘(9\/21)
돌연 상봉행사를 연기한다고 발표하자
울산지역 이산가족들도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83살 이근수씨는 추석 명절도 잊고
방북을 준비했다며 북한이 다시 이산가족
상봉을 허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90살 오정자씨와 66살 김재인씨도
갑작스럽 비보에 크게 실망하며 금강산으로
출발하는 순간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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