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울산]지붕 없는 미술관 '인기'(21일용)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9-21 00:00:00 조회수 0

◀ANC▶
굳이 미술관을 찾을 필요 없이
각종 미술 작품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바로 달동네, 울산의 신화마을인데요.

다른 지역의 벽화 마을과 차별화에 성공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영재가 소개합니다.
◀END▶
◀VCR▶
울산의 대표적인 달동네, 신화마을.

렘브란트와 빈센트 반고흐, 폴 세잔 등
미술 거장들의 고전 명화에서부터,

키스헤링, 앤디워홀 같은
현대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익살스런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

그야말로 '지붕없는 미술관' 입니다.

◀INT▶

1960년대 공단 이주민들이 모여 형성된
이 마을은,
지난 2010년부터 젊은 미술 작가들이
재능 기부에 나서면서
이처럼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S\/U▶ 이 골목의 이름은
"동화의 골목" 입니다. 신화마을이
다른 벽화마을과 차이가 나는 점은,
거리마다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색다르게 꾸며졌다는 겁니다.

최근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과 전시를 할 수 있는
신화예술인촌도 개관됐습니다.

◀INT▶

한해 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신화마을.

젊은이가 빠져나가 삭막하기만 하던 곳에
예술의 힘으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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