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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미술관을 찾을 필요 없이
각종 미술 작품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바로 달동네, 울산의 신화마을인데요.
다른 지역의 벽화 마을과 차별화에 성공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영재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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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인 달동네, 신화마을.
렘브란트와 빈센트 반고흐, 폴 세잔 등
미술 거장들의 고전 명화에서부터,
키스헤링, 앤디워홀 같은
현대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익살스런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
그야말로 '지붕없는 미술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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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공단 이주민들이 모여 형성된
이 마을은,
지난 2010년부터 젊은 미술 작가들이
재능 기부에 나서면서
이처럼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S\/U▶ 이 골목의 이름은
"동화의 골목" 입니다. 신화마을이
다른 벽화마을과 차이가 나는 점은,
거리마다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색다르게 꾸며졌다는 겁니다.
최근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과 전시를 할 수 있는
신화예술인촌도 개관됐습니다.
◀INT▶
한해 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신화마을.
젊은이가 빠져나가 삭막하기만 하던 곳에
예술의 힘으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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