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기승

홍상순 기자 입력 2013-09-21 00:00:00 조회수 0

◀ANC▶
추석 연휴에 이렇게 더운 적이 있었을까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늘 울산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갔는데요,

내일부터는 좀 떨어진다고 합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9월말로 접어들었지만 내리쬐는 햇살은
한여름만큼 뜨겁습니다.

오늘 울산의 낮최고기온은 32도.

어제 31.6도를 기록한데 이어 연이틀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평년 같으면 8월 중순에 나타나는 기온입니다.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대부분 반팔, 반바지 차림입니다.

◀INT▶전정규\/ 남구 신정4동
"70살동안 살면서 추석 연휴에 이렇게
더운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INT▶임은희\/북구 화봉동

내년은 최근 100년새 가장 빠른 9월 8일이
추석이어서 내년 추석 연휴도 덥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다행히 내일(9\/22)부터는 기온이 떨어집니다.

내일은 20도에서 26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동해안은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주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점차 떨어져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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