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해바다의 대왕암은 신라 문무왕의 전설이
깃든 유적지일 뿐 아니라
해송과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공원으로서도 명품이라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푸른 동해바다를 끼고 만5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해송내음을 들이마시며 걸어가는 길.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울기등대를 지나면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던 문무왕의 수중릉,
대왕암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독특한 모앙의 기암괴석은
탁트인 동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INT▶ 김동근 \/ 북구 양정동
"에너지를 받아 간다"
산책 코스를 따라 아기자기한 벽화가 펼쳐진
방어진의 끝자락, 성끝마을을 지나면
어느새 길이 43m의 방파제로 연결된
무인도, 슬도에 다다릅니다.
S\/U) 바위에 숭숭 뚫려있는 구멍으로
바닷물이 드나들 때마다 거문고를 타는
소리가 난다고 해 슬도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INT▶ 슬도 시민(여성)
"아기자기 한게 이쁘다"
반대편으론 잔잔한 물결과
곱고 풍부한 모래로 정평이 난
일산해수욕장이 성큼 다가옵니다.
여기에 울산대교와 공단야경, 대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50m 높이의
울산대교 전망대가 방어진 근린공원에
2015년 5월 들어설 예정입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