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2011년 착공한 남구 옥동 울산지법과
울산지검 신청사가 서서히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내년 8월이면 완공될 예정이어서 완전히
새로운 법조타운 시대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1년 첫 삽을 뜬 울산지법과
울산지검 신청사.
기존 법원과 검찰 청사 뒤로 나란히
자리잡은 두 건물이 착공 2년 만에 서서히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완공 예정은 내년 8월.
광역시 규모에 걸맞는 법조타운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설되는 울산지법 청사에는 현재 12개에
불과한 법정이 대법정과 중법정 2개가 포함된
37개로 3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INT▶ 공보판사
'울산 규모에 맞게 건설..사법 서비스 향사'
법원과 나란히 들어서는 울산지검도
지하1층, 지하 13층 규모로 딱딱한 검찰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원처럼 조성됩니다.
현재 법원 청사는 철거된 뒤 새 법조타운
진입로가 만들어지게 되고, 울산지검 청사는
리모델링을 거쳐 도서관으로 운영됩니다.
새 법조 청사 완공과 함께 현재 각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고등법원 원외재판부와 가정법원 유치까지 성사되면 울산지역의 법률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