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서비스 피해 해마다 증가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9-23 00:00:00 조회수 0

본격적인 가을 결혼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예식장과 결혼준비대행 서비스 관련 피해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이 상담센터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은
지난 2010년 34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8월까지는 벌써
55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피해 사례 가운데 계약해지 거절이
가장 많다며, 계약 전 부당한 내용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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