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에 이전할 10개 공공기관 중
하나인 에너지관리공단이 재정난을 이유로
건축허가를 받고도 2년동안 착공하지 않아
울산 이전을 기피하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2011년 12월 건축허가를 받았지만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본사 건물이 매각되지 않아
건축비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착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이미 이전을 완료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를 비롯해
8개 기관이 내년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도 늦어도
2015년 초에는 이전을 마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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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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