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금융 계열인 경남은행 인수전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지역자본으로 구성된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부산과 대구,기업은행이 마감일인 오늘(9\/23)
각각 예비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리금융 계열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예비입찰이 마감됐습니다.
마감결과 당초 알려진 3곳외에 기업은행이
경남은행 인수전에 가세했습니다.
상공인으로 구성된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 등 4파전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경남은행 노조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경남은행 인수전 참여는 경남.울산지역의 금융주권 약탈행위라며, 입찰참여를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INT▶김병욱 경남은행 노조위원장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는 트루벤 인베스트
먼트 등과 함께 '경은사랑 컨소시엄'을 구성해
매각주관사인 삼성증권에 예비입찰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예비 입찰 후 실사와
본 입찰 등을 거쳐 내년 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 공적자금위원회는 문제 소지를
없애기 위해 최고가 입찰 원칙을 천명했지만
지역사회 기여도 등도 평가 배점에 포함해
입찰가만 높다고 유리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S\/U)금융당국은 이번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매각이 불발로 돌아가면 우리은행에
편입하지 않고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
형태로 남겨둘 방침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