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50년\/연속)우리나라 제1 공업항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9-23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25일은 울산항이 개항한 지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울산항 개항 50주년을 맞아
울산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합니다.

첫 번째 순서로 우리나라 제 1 공업항으로
발돋움한 울산항의 규모부터 알아봤습니다.

상상하기 힘드실텐데, 유영재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END▶
◀VCR▶
울산에서 가장 큰 원유 저장 탱크입니다.

용량은 75만 배럴.

CG) 탱크 하나에 든 원유를
1.8리터 생수병에 나눠 담으면 6천6백만개.
국민 전체에게 1병씩 나눠 주고도
남는 양입니다.

◀INT▶

이같은 저장 시설을 바탕으로
울산항은 액체 화물 처리량에 있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울산항에서 연간 처리되는
원유 등 액체 화물은 1억6천만톤.

CG) 2백만 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남구 선암저수지를
80번이나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항을 드나든 선박은
2만5천 척이 넘었습니다.

CG) 이들 배 무게만 합치면
2억톤이 넘는데,
2015년 완공을 앞둔 울산대교
3천5백개의 무게와 맞먹습니다.

◀S\/U▶ 제 뒤로 보이는 유조선은
길이가 2백미터가 넘는데요.
울산항에 들어오는 선박을 한줄로 세우면
서울과 울산을 4번이나
왕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의 선박들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울산항은 오늘도
울산의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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