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사내하청노조가 진행해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특별협의가
파행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노사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9\/24) 사내 소식지를 통해
노조가 현실성 없는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등 문제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아
특별협의가 중단됐다며, 협의 파행의 책임이
노조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노조는
회사측이 정규직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신규채용을 고집하고 있어서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조만간
결렬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논의는
상당기간 재개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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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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