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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25) 울산항 개항 50주년을 맞아
울산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연속기획 두 번째 순서.
오늘은 울산항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이용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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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원유 운반선을 마중 나가는 길,
예인을 위해 도선사가 사다리에 오릅니다.
EFFECT> 도선사 "스톱 엔진"
도선사의 지시로 예인선이
본선을 밀고 당기며 접안을 시작합니다.
비슷한 시각 울산항 관제센터,
EFFECT> 현장음
370에서 500m에 불과한 좁은 항로 폭에
입출항 선박과 항내 이동 선박이
하루 평균 300여척이 오가다 보니
긴장의 끈을 한시도 놓을 수 없습니다.
◀INT▶ 이인원 울산항만청 관제실장
"80%가 위험화물 안전관제 하겠다"
하역 작업이 한창인 울산신항 컨테이너 부두.
S\/U) 제 뒤로 보이는 장비가 배가 접안했을 때 하역작업을 하는 겐트리 크레인인데요. 한시간 평균 컨테이너 35개를 하역할 수 있습니다.
투명CG) 울산항의 컨테이너 수송실적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20% 가량
뚝 떨어진 뒤 해를 거듭하면서
다시 늘어하는 추세.
◀INT▶ 박잉기 \/ 울산동방아이포트 터미널
"20년동안 컨 나르며 경제 성장을 느꼈다."
국내 최대 공업항을 넘어
세계의 중심항을 꿈꾸는 울산항.
그 안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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