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타이틀+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K리그 울산현대 선수들이 그라운드가 아닌
중학교 체육관에서 한 판 승부를 벌였습니다.
울산의 학생 팬들을 위한 깜짝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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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 번째인 이번 깜짝 방문은 북구의
연암중학교.
축구선수답게 공을 차며 학생들과 악수하는
묘기로 인사를 시작하는데요.
친필 사인볼을 나눠주고 여학생들을 위한
복근 공개까지.
선수들의 팬서비스 정신이 아주 투철하죠.
남학생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직접 경기를
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INT▶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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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울산의 하나 뿐인 고교야구팀 울산공고
야구부도 가을야구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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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통령배 4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울산공고는 다음달 열리는 전국대회
2개 대회만을 남기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전국대회 첫 4강 스토리를
만들어낸 전국체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은 배성근과 이진경
선수를 비롯해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울산공고.
전국대회 첫 우승 기록을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INT▶ 울산공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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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선선한 바람과 함께 농구의 계절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리그 2연패와 다섯 번째 우승을 함께 노리는
울산모비스도 개막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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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에 앞서 다음달 5일 동천체육관에서
팬과 함께 하는 출정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즌 개막전은 다음달 12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
팬들의 함성과 열기로 동천체육관을 뜨겁게
달굴 그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