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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장생포 앞바다에 정박해있는
고래바다여행선에서는
개항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 리셉션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최지호 기자를
LTE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전해 주시죠.
◀END▶
---고래바다여행선 앞-------------------
네, 저는 개항 50주년 기념 만찬 행사가
열리고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에 나와 있습니다.
두시간 전 만찬을 겸해 마련된 기념
리셉션은 이 시간 공식행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불고 있는 바닷 바람도 울산항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리셉션 장으로 이동>---
오늘 리셉션에는 항만 관련
기관과 단체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울산항 발전을 다짐하고 기원했습니다.
오늘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 이어,
만찬 간담회에서도 울산항의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는데요,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동북아 오일 허브를 넘어 세계 4대
액체물류 중심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와
비전을 거듭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반세기 전, 공업항 개항..비약적 발전 중."
◀INT▶ 참석 인사
"초일류 항만으로 우뚝 설 것.."
한편, 개항 50주년을 맞아 항만 곳곳을
둘러보는 해상투어와 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온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생생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울산항 개항 50주년 만찬 행사장인
고래바다여행선에서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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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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