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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9\/25) 울산항이 문을 연지
꼭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울산항--
이제 세계 4대 오일허브를 향해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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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이 개항한 건, 1963년 9월 25일.
울산의 주력 업종인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을 든든하게 지원하며
울산 경제 버팀목이 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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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선석 5개를 갖추고 출발했던 울산항은, 선박 100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제1 공업항으로 성장했고,
30만톤급 대형 유조선 4척을 수용할 수 있는
부이 시설도 갖추게 됐습니다.
[투명] 개항 초기에는 연간 물동량이
100만톤에 불과했지만,
50년이 지난 지금 200배나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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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은 이제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아시아 최대 오일항만으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항의 미래를 보장할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오는 11월 착공합니다.
미국과 네덜란드, 싱가포르와 함께
울산항을 세계 4대 오일허브 반열에
올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지난 50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쉼없이 달려온 울산항은
이제 동북아 오일허브를 향해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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