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위탁 판매업자 19억 원 챙겨 잠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9-26 00:00:00 조회수 0

휴대전화 위탁 판매점 업주들이 거액을 챙겨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피해 대리점에 따르면
울산과 포항에서 휴대전화 위탁
판매점을 운영하는 30대 2명이 6개월 동안
이동통신사 대리점 6곳으로부터 1800여 대의
휴대전화를 넘겨받은 뒤, 천여 대를 중국으로
빼돌려 17억 원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신규개통하면 1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주겠다고 속여 800여 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뒤 2억원의 판매 수당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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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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