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불법행위 수사 장기화 조짐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9-26 00:00:00 조회수 0

지난 7월과 8월 잇따라 열린
희망버스 집회에 대한 경찰수사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31일 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불법 집회를
벌인 혐의 등으로 주최측 관계자 3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잇따른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26일 열린 1차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희망버스 측 73명, 현대차 측 10명에 대해
수사를 벌여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5명에 대한 영장을 기각하는 등
경찰수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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