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스탠딩)한복의 미, 울산을 수놓는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9-26 00:00:00 조회수 0

◀ANC▶
우아하고 맵시있고 때론 고풍스러운
우리의 한복--

우리 생활과 문화속에 깊숙이 배어 있는
한복을 재조명하는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이
울산 최초로 다음달 5일부터 열립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울산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하는데

이용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꽃처럼 화려한 문양부터 은은한 빛깔까지,
우리의 멋을 한껏 뽐내는 의상들.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 in 울산'이
다음 달 5일 막을 올립니다.

완공을 앞둔 영남 3루인 태화루를 배경으로
전통음악과 K-Pop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무대도
함께 펼쳐집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 의상을
손수 제작하고,

이달 초 베트남에서 열린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이끈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씨가
총연출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는 대한민국 한복명장
9명을 비롯한 한복디자이너 26명의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INT▶ 김영석 디자이너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패션쇼의 비전"

아울러 다음달 7일부터 3주 동안,
한복 전시회가 열려 패션쇼에서 볼 수 없었던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패션쇼에 출품된 한복은 물론
족두리와 방석, 전통 노리개 등
한복을 더 빛나게 할 장신구도 함께 전시돼
새롭게 진화하는 한복의 미를 선사합니다.

◀INT▶ 장현숙 \/ 한복디자이너
"이번 출품작들의 의미"

울산 최초로 열리는 이번 한복페스티벌은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으로
울산의 가을을 형형색색의 빛깔로 더욱
풍성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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