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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상당수가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거액의 부담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나마 고용된 장애인들도 대부분 비정규직
이어서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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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장애인 의무고용
법정비율인 3%를 지키기 않아 거액의 부담금을
냈습니다.
넘습니다.>
역시 울산으로 이전할 예정인
에너지 관리공단의 장애인 홀대는 더
심각합니다.
지난 2천 8년부터 6년 연속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아 천 백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냈습니다.
내년 3월 준공을 앞둔 한국동서발전도
2천 11년 430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내는 등
않았습니다.>
◀SYN▶이채익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더 큰 문제는 이들 공공기관이 고용한
장애인 대부분이 비정규직이라는
점입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경우 최근 5년동안 신규 채용한 장애인 15명 가운데 14명이 비정규직
이고, 근무기간도 1년 남짓에 불과했습니다.
S\/U)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야 할 공공
기관들이 부담금을 감수하면서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거나 편법을 동원하고 있어 제도의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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