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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차를 뿌리뽑기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의 검찰과 경찰,
행정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주차단속 CCTV 등을 총동원해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인데, 울산발 대포차와의 전쟁 선포가 어떤 성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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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발생한 울산 신정동 금은방털이
범행 3명은 대포차를 이용해
경찰 단속망을 피해다녔습니다.
이런 불법 대포차를 뿌리뽑기 위해
울산의 검찰과 경찰, 울산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대포차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석달 동안
의심 차량 2천700여대를 조사해
대포차 500여대를 확인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주정차 단속 CCTV에
대포차 데이터를 입력해
실시간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안전행정국장
"CCTV를 통해 대포차를 발견하는 그 즉시
영치해서 울산에서는 대포차가 설 자리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은 음주단속 때 대포차를 함께 단속하고
검찰은 처벌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국에 대포차는 약 1만9천여대로
추정됩니다.
울산에서 시작된 대포차와의 전쟁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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