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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농경 역사와 생활상을
둘러볼 수 있는 농경유물 전시관이
북구 호계동에 문을 엽니다.
전시유물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고
북구 지역 달천철장의 역사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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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를 돌려 목화씨에서
명주실을 뽑아내 베를 짜는 베틀.
소나 말에 멍에를 얹어 연결해
가마니와 같은 무거운 짐을 날랐던 달구지,
우리네 선조들의 생활상을
배울 수 있는 유물들이 가득합니다.
(S\/U) 특히 삼한시대부터 철기 생산의
맥을 이어온 북구 달천철장 유물
80여 점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INT▶ 박기수 조합장 \/ 농소농협
"사라져가는 생활상을 복원하고자"
농소농협이 20여년 동안 4백여점의
생활 유물을 주민들로부터 기증받고,
지자체와 다른 전시관 등지에서
유물을 임대 받아 농경유물 전시관을
건립했습니다.
전시 유물 수는 모두 541점,
농경유물 전시관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라고 농소농협은 밝혔습니다.
◀INT▶ 차대철 \/ 유물 기증자
"이런 것들을 잘 모르는 후대를 위해"
농경유물 전시관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다음달 4일부터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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