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방문의 해 점검]관광 도시 경제효과 높여야

홍상순 기자 입력 2013-09-27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9\/27)은 제40회 세계 관광의 날입니다.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은 올해
인근 도시들과 연계해 적극적인
관광홍보에 나섰는데요,
덕분에 관광객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었다는 평갑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조직된
하모니 원정대는 블로거와 SNS 등을 통해
울산과 부산, 경남을 홍보했습니다.

테마 열차 관광 상품이 늘어나
영남알프스를 찾는 등산객이 급증했고
태화강역까지 승객이 증가했습니다.

울산항에 크루즈 선박이 다섯 번 입항해
울산과 부산, 경주 등을 관광하는
관문 역할을 했습니다.

산업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해 울산을 찾지
않았던 관광객이 부산, 경남과 연계되면서
관광객 유인효과가 컸다는 평가입니다.

◀INT▶유영준 울산발전연구원 전문위원
“부산, 경남에서 유입되는 관광객을
울산에 끌어들인 효과 있었다“

관광업계도 부산, 울산,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박형근 울산관광협회장
“부산, 울산, 경남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만들게 됐다“

옹기축제 50만, 고래축제 80만, 장미축제
15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은
울산 축제의 상품성을 높인 결과입니다.

그러나 올 상반기 80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울산을 다녀갔지만 숙박객은 4%,
유료 관광객은 10%에 불과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부울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산업도시 울산에서 관광도시 울산으로
발돋움하는 첫발을 뗐다는 평가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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