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억새평원의 유혹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9-29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영남알프스 간월재에 억새평원이 장관입니다.

올해는 억새 군락이 복원되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구름이 내려 앉은 영남알프스 정상에
은빛의 억새가 바람을 타고 물결칩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나온 등산객들은
억새평원에 묻혀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추억을 담기 위해
사진을 찍고 도란도란 둘러 앉아
점심을 나눠먹습니다.

◀INT▶ 등산객 1

올해부터 억새 군락지 복원이 시작되면서
새로 심은 억새 11만 포기가
곳곳에서 파랗게 자라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S\/U) 이 곳 간월재 억새는 지금부터 장관을
이루기 시작해 다음달에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에는 음악가 임동창과 명창 김영임이
출연하는 울주 오디세이가 열려,
피아노와 오카리나 연주가 아름다운 풍광 속에 어우러집니다.

또 자전거와 패러글라이딩, 걷기대회 등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INT▶ 등산객 2

하늘과 바람, 억새가 어우러진 영남알프스가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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