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특정업체와 한수원의 지나친 수의계약을 지양하도록 제도개선을
권고한 가운데 한국수력 원자력의 지난 5년간 수의계약 비율이 8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위원회 이채익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한수원이 한전KPS와 맺은 수의계약은
모두 1조 5천억 원으로 매년 약 3천억 원
상당의 공사계약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해말 국민권익위원회는 특정업체와
한수원의 지나친 수의계약을 지양하도록
제도개선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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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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