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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를 대표해 우리나라에 파견 나와 있는
주한외교사절단이 오늘(9\/30) 울산 투어에
나섰습니다.
주한대사들이 대거 울산을 방문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울산의 모습을 제대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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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한대사 10명과
관광청 직원 등 15개 나라 29명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태화강 대숲을 둘러보며 오염의 강 태화강이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것을 직접 확인합니다.
참가자들은 태화강을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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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보단 마린코빅(세르비아 주한대사)
전통의 외고산 옹기마을에 들러
한국인의 삶과 정취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장인이 물레를 돌려가며
흙가래를 붙이고 방망이로 두들겨
옹기를 만드는 모습은 신기에 가깝습니다.
◀INT▶카블 산데멘트(콜롬비아 주한대사)
이들은 고래박물관과 현대중공업,
반구대 암각화도 둘러보고
언양불고기도 맛보는 투어일정도
세웠습니다.
울산시는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주한외교사절단을 초대했으며
주한대사들이 대거 울산을 방문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주한외교사절단들은 이번 울산 관광을 통해
각 나라에 울산을 소개하는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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