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10\/1) 잔소리하는
아내에게 공기총을 쏴 위협한 혐의로
55살 최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자신의
집에서 만취한 상태에서 아내가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내와 딸을 위협한 뒤 가족들이 집 밖으로
피신하자 허공에 공기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농장을 운영하는 최씨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공기총을 소지하고 있었다며
조사를 마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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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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