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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수령 3백살이 넘는
청실배나무가 발견됐는데요.
크기도 전국 최고여서
천연기념물 지정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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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발견된 '청실배나무' 입니다.
높이 14미터, 아파트 5층 높이의 키에,
CG) 굵기가 3.2미터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전북 진안 등
다른 지역 배나무들보다 훨씬 큽니다.
나이가 3백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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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재래종인 청실배나무는
맛이 달고 시원한 식감으로 구한 말까지
왕실에 진상되던 특산품이었지만,
일제강점기 때 일본 배가 대거 유입되면서
명맥이 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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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배는 재래종 배 가운데 열매가 가장 크고 맛이 뛰어나지만, 이처럼 현재 생존해 있는
나무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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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많지만 청실배나무에는
아직도 배가 열리고있어,
재래종 보존과 활용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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