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수퍼 플라스틱' 돌파구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01 00:00:00 조회수 0

◀ANC▶
세계 경기 침체에다
가격경쟁력을 갖춘 외국 제품들 때문에
우리나라 석유화학업계가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가볍고 튼튼한, 첨단소재의
수퍼 플라스틱 생산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보도에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자동차는 차량 무게를 10% 줄이면
연비가 5% 정도 향상됩니다.

자동차업계가 기존 알루미늄 차체 대신
가볍고 튼튼한 수퍼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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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일본 화학기업인 데이진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수퍼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오는 2015년 완공되면 연간 1만2천톤의
PPS를 생산하게 됩니다.

염소와 솔벤트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이문석 SK 케미칼 사장

LG화학과 제일모직 등도 수퍼 플라스틱과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과 같은 차세대 자동차에
적용 가능한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용 화학제품 시장은 지난 2005년
7조원대에서 지난해 11조원대로 늘었고
오는 2025년에는 30조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석유화학업계는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수퍼 플라스틱과 같은 첨단 소재 개발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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