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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10\/2) 오후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윤 장관은 세계적인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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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6개월 만에 울산을 찾은 윤진숙 장관.
연평균 2만5천 척의 선박이 드나드는 울산항을
방문한 윤 장관은 먼저 신항만 기반
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울산 항만업계의 숙원 사업은 크게 두 가지,
CG> 오는 2018년까지 울산신항과 본항을 잇는
4차선 도로를 개설하고 2단계에 걸쳐 방파제를
건설하는 항만 종합 개발 사업과,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사업--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세계 4대 항만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들입니다.
◀INT▶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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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K에너지 등 정유시설을 둘러보며
원유의 정제 과정과
위험물 취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안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u) 지난 반세기 동안 양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울산항이 대형 국책사업을 발판삼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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