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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읍성 복원산업의 첫 단추인
영화루가 오늘(10\/2) 준공됐습니다.
110년 만에 제모습을 찾았다고 하는데
영화루를 시작으로 언양읍성 성곽 1600여m가
연차적으로 복원됩니다.
병영성과 울산왜성,
서생포왜성도 복원계획이 수립되면서
울산의 성곽 복원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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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둥둥 ~~~
언양읍성 복원의 첫 단추인 영화루가
준공됐습니다.
팔작지붕에 전면 3칸, 측면 2칸의
누각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남문의 둘레 52.5m는 내 외면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으로 복원됐습니다.
지난 1900년대 소실된 지 110여년 만에
다시 제모습을 찾은 겁니다.
◀INT▶ 신장열 울주군수
(이번 복원을 시작으로 문화와 역사 도시로..)
언양읍성은 고려시대에 흙으로 쌓았던 것을
연산군때 돌로 다시 쌓은 것으로
지난 1966년 국가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INT▶ 박상종 언양 소도읍 추진위원장
(읍성 복원이 빨라졌으면)
s\/u)
울주군은 영화루 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 말까지 언양읍성 성곽 1600여m를
모두 복원할 계획입니다.
언양읍성에 이어 병영성도 복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2017년까지 복원사업을 마무리합니다.
남구 개운포 성지는 올해 79m에
대해 성곽보수작업을 마칠 예정이며
서생포 왜성도 13억을 들여
주차장 조성과 장터당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학술용역을 마무리한 울산왜성도
앞으로 14년에 걸쳐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울산의 성곽들이 복원을 시작하면서
울산의 역사와 문화가 재조명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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