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도시 '윈윈'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02 00:00:00 조회수 0

◀ANC▶
알프스라는 이름의 산악 관광지가 있는
세계 5대 도시 관계자들이 울산에 모여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올해는 관광 마트도 함께 열려
민간 관광업체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보도에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스키와 트레킹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서든 알프스.

빙화와 만년설을 자랑하는
스위스 티틀리스산.

웅장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중국 소오대산.

천m이상 되는 7개 봉우리에 둘러싸인
영남알프스.

알프스라는 이름의 산악 관광지를 가진
4개 도시 협의회에는 올해부터
일본 북 알프스를 끼고 있는 토야마시도
합류했습니다.

◀INT▶
오이즈키 쿠니오(일본 토야마시 부시장)
"이곳에서 알게 되고 배운 것을 귀국해서
조금이나마 반영하고자 합니다."

5개 도시는 각 도시별 산악 관광 특징과
정책을 발표하고 시장 다각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공동 모색했습니다.

또 올해는 국내외 40여개 업체가 참가해
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등
민간 비즈니스도 확대됐습니다.

◀INT▶장소라 뉴질랜드 관광청 과장
"뉴질랜트와 울산의 상호 교류, 관광상품 정보 공유를 위해 참가했다"

지난해 첫 모임 이후 울산과학대학과 뉴질랜드 QRC대학은 관광 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중국 허베이성과는 관광박람회에
상호 참가했습니다.

울산시는 2015년 UN세계산악관광회의 유치도
추진하고 있으며 사무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영남알프스가 세계적인 산악 관광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를 활성화해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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