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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건설사업 재추진을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한 정부가
오늘(10\/2) 울산에서 신공항 수요조사와 관련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용역 결과는 내년 8월에 나올 예정인데,
영남권 시도간의 신경전이 또 다시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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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동남권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여전히
남아있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을 위해 추경에
15억원을 확보해 항공수요 연구용역에 착수한 국토교통부가 본격적인 영남권 수요조사에
들어간 것입니다.
부산과 대구가 아닌 울산에서 열린
동남권 신공항 수요조사 설명회에는 영남권
5개 시.도 교통담당국장과 항공전문가 등
3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INT▶장영수 국토교통부 항공행정 정책관
이번 설명회에서 영남권 참석자들은
반드시 신공항을 건설한다는 걸 전제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특히 신공항 수요를 영남권
5개 시.도에 국한하지 말고 호남권까지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분석을 한 뒤 김해.인천.대구공항 이용객
특성 조사 등 시기별로 5단계 연구용역을
수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S\/U)한국교통연구원은 이같은 5단계 연구용역이 끝나면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영남권
항공수요 예측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특히 영남권 공항의 수요조사 연구를
프랑스 파리공항공사와 캐나다 DKMA사와
공동으로 수행해 형평성 시비를 사전에 막기로 했습니다.
내년 8월까지 10개월동안 실시되는 동남권
신공항 연구용역 결과에 영남권 도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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