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 의장이
내년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어제(10\/4)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젊고 힘있는
국회 다선의원이 광역시장이 돼야
중앙 정부와의 소통이 원활해
울산의 장기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시장 선거 출마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지방의원과 행정 출신 광역시장은 큰 뜻을 펼치는데 한계가 있다며,
큰 울산 발전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가장 먼저 시장출마를 선언한
김두겸 남구청장은 지난주 기자 간담회에서
다선 의원들은 국회에서 울산발전을 위해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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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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